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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토미 활용한 분류배출 `호응'
2021년 고아읍 주민자치 활동 공모사업 일환
2021년 07월 06일(화) 17:43 [경북중부신문]
 

↑↑ 고아읍이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토미 쓰레기통을 활용한 올바른 분류배출 체험활동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 경북중부신문
 고아읍(읍장 지대근)에서는 지난달 24일 들성지 여우광장에서 어린이·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토미(구미시마스코트) 쓰레기통을 활용한 올바른 분류배출 체험활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토미 쓰레기통을 활용한 분류배출 체험활동’은 고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구미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신청·선정된 사업으로 분류배출을 신나고 즐거운 경험으로 체득되도록 하여 쓰레기를 줄이고 분류배출을 습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관내 유치원 2개소 및 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토미)가 일반쓰레기·플라스틱·종이·캔류로 구분 된 쓰레기통에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분류배출에 관한 미로 찾기·선 연결하기·OX퀴즈, 기념품지급 등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분류배출을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로 꾸며졌으며 향후 찾아가는 분류배출 체험활동도 병행 할 계획이다.
 송재순 고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관주도의 단속 위주활동만으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시민 스스로 분류배출에 대한 생활화를 위해 본 사업을 기획했으며 향후 다양한 장소에서 분류배출 체험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대근 고아읍장은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친절히 분류배출을 설명해주신 주민자치위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치활동을 기대하며 주민자치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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