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예성 권인숙 회장 이임, 혜전 임명해 회장 취임
임명해 회장 "즐거운 로타리, 만나면 행복한 로타리 만들겠다."
2021년 07월 06일(화) 18:37 [경북중부신문]
↑↑ `구미그린로타리클럽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달 17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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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30지구 구미그린로타리클럽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달 17일 로타리사무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예성 권인숙 회장의 개회선언과 타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우정의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예성 권인숙 회장이 이임했고 혜전 임명해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 권인숙 이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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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이임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코로나로 인해 회원들의 얼굴을 자주 볼 수 없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개별적으로 만남을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제 오늘 새롭게 취임하는 혜전 임명해 회장님을 중심으로, 지역 최고의 봉사클럽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저 역시, 비록 회장이라는 직책은 내려놓지만 그린클럽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임명해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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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해 신임회장은 “우리는 봉사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삶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도 변화되는 것을 손으로, 가슴으로 느낄 것이며 로타리 기회의 문을 통해 우리 다 함께 봉사로 삶의 변화를 만드는 힘과 마법을 가져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인상의 가장 큰 힘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인 만큼 요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우뚝 일어나는 용기 있는 회원들이 되길 소망하며 즐거운 로타리, 만나면 행복한 로타리가 되고 스스로 미덕이 우러나오는 봉사의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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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지난 1년간 구미그린로타리클럽을 이끌어 온 예성 권인숙 회장님 이하 임원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21-22년 김영배 총재를 대신한 신동기 차기 17지역대표와 자매클럽인 경주로타리클럽 조봉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임하는 권인숙 회장의 그 동안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취임하는 임명해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구미그린로타리클럽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창립한 구미그린로타리클럽은 현재 5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