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지정 교육과정 시범학교 운영보고회가 지난 25일 지산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학생중심의 특별활동 교육과정 편성·운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재동 구미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초등교장, 교사, 학교운영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주현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별활동은 그 의의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학교현장에서 교육과정 편성의 경직성과 가치인식 부족으로 교육의 내실을 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활동은 이 같은 취지에 목적을 두고 학생들의 소질이나 특기·적성을 계발하는데 운영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산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에 필요한 운영조직으로 기획, 편성, 운영, 여건조성, 평가분석 등 5개 분과를 조직하고 학교실정에 맞는 영역별 지도 내용을 선정해 특별활동 교육을 시행하였다.
특히 상설 계발활동 부서로 서예부, 정보검색부, 글쓰기부, 리코더부를 운영하고 이를 특기적성교육 부서인 미술부, 컴퓨터부, 댄스스포츠부, 바이올린부로 연계운영 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 같은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운영으로 학생들의 개성과 소질을 기를 수 있는 특별활동 운영이 가능해 졌으며, 학생중심 특별활동 교육과정에 대한 부단한 연수와 선행 연구 등으로 교사의 전문성이 제고 되는 실효를 거두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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