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영웅 을지문덕과 난국을 헤쳐나가는 고구려인의 웅혼한 기상이 살아 숨쉬는 작가 김진명의 신작 소설. 거대한 수나라에 맞서 싸운 고구려인의 웅혼한 정기와 지략을 보여줌으로써, ‘동북공정’에 의한 중국 정부 차원의 한반도 역사 왜곡에 대해 당당히 맞선다.
양광이 이끌었던 수나라의 고구려 정벌 군대는 전투병력 120만에 운송, 병참 부대까지 포함하여 300만. 단일국가 전쟁 중에서는 최대의 병력이 동원된 전쟁이라 할 수 있겠다.
당시 고구려의 군세는 16만 정도. 수나라에 비하면 20배 정도나 적은 군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은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의 승리로 끝이 났으며 수나라 군사들 중 30만은 지금의 청천강-즉 살수를 건너다 물에 빠져 죽었다. 말이 쉬워 30만이지 어찌 그 많은 병사들을 한꺼번에 강에 빠뜨릴 수 있단 말인가?
■ 지은이 소개
김진명 -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저서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즈오의 나라', `하늘이여 땅이여', `한반도', `코리아 닷컴', `황태자비 납치사건', `바이 코리아', `제3의 시나리오', `도박사'등이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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