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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김천시가 최적지죠”
김용대 혁신도시 추진위원장
2005년 10월 24일(월) 04:4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추병직 건교부장관 면담

 김천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장 김용대 변호사는 지난 17일 건설교통부에서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김천시가 혁신도시 후보지로서 최적지임을 역설했다.
 이날 면담에는 유치위 간사인 함병문 자연보호협회장, 박흥식 유도협회장이 배석했다.
 김용대 위원장은 추병직 장관에게 건교부의 혁신도시입지선정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면 김천이 혁신도시로 선정될 것으로 확신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특히 도로공사를 비롯한 13개의 공공기관들이 김천을 1순위로 선호한다는 것만 보더라도 김천은 반드시 혁신도시로 선정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이와함께 김용대 위원장은 “혁신도시 선정은 경북의 미래, 국가의 미래와 관련이 있는 만큼 몇십년 후 정말로 합리적으로 잘 선정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이 선정되어야 하고, 만일 공정한 평가가 되지 못한다면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 법적 분쟁이 제기될 여지가 있다 ”고 법조인으로서의 의견도 개진했다.
 추병직 장관은 입지선정기준에 대해서도 어떤 지역에 따라 반발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입지선정기준은 혁신도시 선정 전지역에 관한 기준이므로 공정하게 정했고, 건교부는 각 도가 입지선정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대 위원장은 면담을 마치고 “ 장관과의 대화를 통해서 김천이 유력 후보지임을 암시받은 점은 큰 소득이고, 경상북도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도 6인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현지를 답사하고 평가하는 향후 1개월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 기간동안 시민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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