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서 결정
품질 우수하고 병충해 강한 품종
2021년 02월 18일(목) 12:05 [경북중부신문]
↑↑ 양진오 구미시의원이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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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전년도에 이어 매입품종으로 일품벼와 해담벼를 선정했다.
이번 회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RPC 및 DSC관계자, 농업인단체대표 등 11명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비대면 서면심의회로 진행했다.
일품벼는 도복이 잘 되지 않고, 벼 알 탈립이 잘 되지 않아 기계화율이 높은 우리지역에 알맞은 품종이다.
또, 해담벼도 조생종으로 소득전작물용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내도복성, 도열병 흰잎마름병에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명 시 농정과장은 “2019년부터 2021년도까지 일품벼와 해담벼를 선정하여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도 매입품종(일품벼와 해담벼)을 확정하여 농가에서 종자준비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전년도 공공비축미로 8만6천301포(산물벼 1만9천289포, 건조벼 6만7천12포)를 수매했다.(1포=40kg)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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