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5-07-03 오전 07:08:5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교육청, 3월 신설학교 3개교 문 연다!
예천 단샘유치원, 김천 운남중학교, 칠곡 석적중학교 준공 완료
2021년 02월 26일(금) 10:04 [경북중부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3월 1일 김천 운남중학교와 칠곡 석적중학교를 개교하고, 유치원이 부족한 예천지역 도청 개발지구내에 단샘유치원도 개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예천 단샘유치원을 비롯해 2개교는 택지개발과 함께 공동주택건설 등으로 늘어난 학생 수용을 위해 건립됐다.

↑↑ 칠곡 석적중학교
ⓒ 경북중부신문
이 중 칠곡 석적중학교는 부지면적 13,07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특히, 학생 통학로의 안전 확보를 고려한 지하주차장을 설치해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 김천 운남중학교
ⓒ 경북중부신문
김천 혁신도시 내 운남중학교는 부지면적 14,041㎡,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4방향 다채로운 입면을 나타내고 있으며 내부에도 2~4층에 걸친 상상 계단 등을 도입해 혁신적 교육공간을 구현했다.

↑↑ 예천 단샘유치원
ⓒ 경북중부신문
신도청에 위치한 단샘유치원은 부지면적 1,926㎡, 지상 3층 규모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로 인접한 근린공원을 연결해 원생들에게 숲 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도청 119안전센터도 인접해 원생의 안전 확보 등 학부모들에게 안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6~19일까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인원배치, 물품구입, 기기 시험가동 등 개교 추진 상황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해서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환경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 승진의결자 발표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산불 이재민
경북도, ‘웰니스관광’으로 국내
구미문화원 – 구미도시공사, 지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폭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어린이·
국립금오공대 무선첨단네트워크시스
구미시, '선산 산림휴양타운'
칠곡군, 2025년 하절기 집중
최신뉴스
 
상모사곡동체육회, 6.25참전유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모임 아너
구미신당초등학교, 1일 경북도의
경북보건대학교, CS Leade
김재욱 칠곡군수, 민선 8기 취
구미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구미시장애인복지관, (주)엘타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
김천시 서울사무소, 김천 자두
김천시, 2025년 상반기 적극
경북도, 고용부 사회적기업 육성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관 대비
구미 '일선정품 영호진미', 전
구미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구미코, 「2025 구미 썸머
구미시, 옥성면 암검진 알림이
구미시, 제12기 평생교육지도자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
정성현 제22대 구미시 부시장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순천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