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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에서 하루이틀쯤(?) 보자'
옥성면 산촌옛길 탐방 및 자연정화활동 실시
산촌옛길, 삶의 애환과 추억이 서려있는 길
2021년 04월 20일(화) 15:47 [경북중부신문]
 

↑↑ 옥성면 산촌옛길 탐방 및 자연정화활동이 지난 6일 장세용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옥성면(면장 이재균)에서는 지난 6일 산촌리 일원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촌옛길 탐방 및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산촌옛길은 지금은 지역주민들이 거의 이용하지 않지만 35년 전까지만 해도 학생들의 통학길과 산촌주민들의 선산장 가는 길로, 넘나들던 삶의 애환과 추억이 서려있는 길이다.
 구미시에서 선정한 힐링로드 10선에 선정된 옥관∼산촌 벚꽃길(9km)과 연계된 산촌옛길은 산촌리∼주아리를 잇는 2.6km의 산길로 옥녀봉 능선을 넘는 코스로 이어진다.
 이 날 행사는 옛길탐방과 함께 시민들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변 자연정화활동 및 고사목 제거 등도 같이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민화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농번기를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옥성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재균 옥성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자연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및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행사가 ‘옥성에서 하루이틀쯤(?) 보자’ 라는 옥성 브랜드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시작된 만큼 옥성의 아름다운 경관과 농특산물 등 옥성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주민부터 옥성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옥성 발전과 아름다운 농촌을 만드는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아름다운 옥성면을 만드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산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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