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구미 공단동 구 팔레스관광호텔이 특급호텔수준으로 새 단장하고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대표 백광흠)로 개업했다.
이 호텔을 인수한 백 사장은 단체급식 위탁운영과 식 자재 납품 전문 업체인 (주)백산유통을 20여 년간 경영해왔으며 외식산업에 관한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개업식에는 김관용 구미시장, 윤영길 구미시의회 의장, 박병웅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베스트웨스턴 인터네셔널 체인본부 아시아 지사장 GIenn De Souza과 박헌성 한국지사장(홀리데이 인 호텔 대표이사)을 비롯한 지역기관 단체장, 제계, 사회단체에서 500여 하객이 함께 했다.
이 호텔은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과 서태평양 등 전 세계 83개국 4.100여개(국내 15개)의 체인호텔을 네트웍 타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6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 오늘 성황리에 개업을 하셨는데?
=예, 공사다망하신 가운데도 불구하시고 개업식을 함께해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정중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베스트 웨스턴 구미호텔이 구미를 상징하는 특별한 자존으로 손색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원해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지난 5월19일 호텔을 인수하시고 약 4개월간의 리모델링과 한달여의 워밍업 끝에 개업을하셨는데 시설보완의 특징에 대하여?
=객실, 연회장, 사우나, 이용원 등 전관을 리모델링했으며 상징적 부대시설로는 내륙 최고의 복어요리 전문 업소 ‘산정(珊井)’이 호텔의 자존심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이 호텔의 최대 문제점이었던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 구미시 부녀복지회관 부지를 확보했으며 250여대의 주차능력을 보완했습니다.
◆ 영업의 기본방향에 대하여?
= (주)백산유통이나 저와 관련되는 모든 사업을 그렇게 해왔습니다만 호텔역시 지역기업으로서 지역경제와 철저히 호완 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사회와 친화하고 함께 성장하기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베스트 웨스턴호텔을 포함한 (주)백산유통의 특별한 전략경영에 대하여?
=뭐니 뭐니 해도 외식산업에서는 위생관리가 더없이 중요하고 호텔을 포함한 수준급 업소는 친절 제일주의의 서비스가 최고의 경쟁력이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구미시민의 정서와 함께하면서 시민적 자존을 지키겠습니다.
◆ 구미 경제가 시민적 기대에 따르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역을 이끄는 지도그룹과 어떠한 역량공조를 하시겠습니까?
=구미는 여타지역에 비해 인적인프라의 수준이 대단히 높습니다. 제계는 물론이거니와 정치, 행정 등의 분야에 훌륭한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분들과 지역경기활성화, 화목한 시민사회건설에 함께하겠습니다.
◆ 백사장님께서는 대구 대건 중고와 영남 이공 대학 토목과를 졸업하시고 지역의 유수한 관변 및 사회단체, 봉사단체의 대표를 지내셨는데 혹 향후 특별한 목표가 있으신가요?
=원칙에 충실하면서 지역의 미래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렘에 충실할 것입니다.
◆ 백 대표께서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식품외식산업과정을 수료하시고 동 대학 최경과정 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하셨고 중앙대, 계명대, 경운대학에서 식품위생학을 연구하셨는데 식품과 위생관련학에 집중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예, (주)백산유통은 혼신의 열정을 쏟은 저의 주력사업입니다. 그 주력사업을 통하여 최고를 추구하기위한 노력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 백 대표께서는 로타리를 통한 고위 보직을 두루 거치셨는데 대표적인 역할을 소개해주시지요?
=로타리는 국제봉사단체입니다. 아직도 로타리 질서에 따르는 역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거친 로타리 보직은 남구미로타리 회장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특별대표, 3630지구 제13지역 총재 지역대표를 지냈습니다.
봉사는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경제인으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덕목이라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구미 상공회의소 상공위원을 맡고 계시고 신평중학교 육성회장, 구미시 야구협회 회장 등 의 역할을 통해 지역경제와 지역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셨는데 미래 구미를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원해 주시기를 앙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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