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설 명절을 전후하여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공직기강 점검은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부조리·비위행위 근절’을 위해 △외부강의 미신고 행위, △업무추진비 부적정 집행, △명절 떡값 명목의 금품 및 향응 수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코로나19 관련 복무 지침 위반 및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차단하기 위해 △재난·사고 발생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불요불급한 회식 등 방역지침 위반 여부,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 출장 등의 근무실태도 점검한다.
아울러, 회계 및 관행적인 비위 차단을 위해 법인카드의 사적 사용 여부와 재난대비 대책 및 근무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김혜정 감사관은 “이번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점검을 강도 높게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어려움 속에서 교직원들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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