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제, 확실하게 리모델링 하겠다."
지난 14일 LG디스플레이 1공장 앞에서 선거운동 펼쳐
2022년 03월 15일(화) 17:2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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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14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LG, 삼성물산 등 가속되고 있는 대기업의 구미 이탈, 타지역 전출과 고용 불안에 따른 근로자들의 시름, 그에 따른 지역 상권의 몰락 등을 관망할 수 없다”며 선거운동의 첫 장소로 구미시 공단로에 위치한 LG 디스플레이 1공장을 선택했다.
이 예비후보는 “역대 구미시장의 관료행정, 탁상행정, 관망행정은 이제 그만 할 때이며 경제문제는 발생하기 전에 예방조치,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 이탈은 어제, 오늘 결정이 아니라, 중장기에 걸쳐 계획되는 것인 만큼 사전에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막을 수 있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과 구미 경제 관련 정책기조를 함께 하며 구미를 지키기 위해 해결책을 찾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구미, 활력이 넘치는 구미, 일자리가 넘치는 구미가 되기를 희망하는 구미 시민들의 염원을 현실로 만들 것”이라면서 “구미 경제를 리모델링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태식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으로 제9대, 10대 경북도의회 의원,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다수의 기업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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