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영택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가져
"찬란한 미래 50년 구미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2년 03월 15일(화) 17:2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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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실에서 구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침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10년을 준비해 왔으며 구미국가산단 육성을 통해 구미 미래 50년을 책임지고 방위산업, 드론, 차세대 AI 특화단지로 경제성장의 선두였던 구미의 옛 명성을 재탄생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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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구미를 누구나 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정주하고 싶은 도시, 레저·스포츠의 도시로 만들겠으며 전국체전으로 준비된 시설을 소비로 끌어내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구미의 낮과 밤을 경북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낮에는 산악자전거와 승마, 파크골프 등 대중스포츠로, 자연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밤에는 양호대교를 활용한 야경 명소와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led 불꽃으로 낙동강 둔치를 내륙최고의 관람석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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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강서지역의 “구미버스터미널 이전과 함께 복합대형백화점으로 새 강서 시대”를 강조하고, “강동은 구미 KTX, 동구미역,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국가 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할 중요한 지점으로 공항 배후에 물류, 관광, 컨벤션, 상업 및 첨단산업기능을 갖춘 “공항복합도시(Airport City) 개발로 새 동구미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외에도 김 예비후보는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사회적 약자가 편견 없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여성친화도시를 강조했고 또, “소상공인에게는 기회의 도시, 청년들은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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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예비후보는 “정치입문 후 오직 구미만 생각해 왔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준 50년 구미 영광을 찬란한 미래 50년으로 구미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구미의 정권교체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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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택 예비후보자는 구미 인동 출신으로 인동초, 인동중, 달성고, 경북대 고고인류학을 전공했고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당선되었으며 경북도 정무실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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