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이라면 구미 미래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는 그림을 잘 그려야 합니다.”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장호 예비후보는 “고향 구미를 살리기 위해, 희망의 구미를 만들기 위해 6.1 지방선거에 구미시장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지난 50년 이상 수많은 기업인, 노동자, 그리고 구미시민들의 땀과 슬기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항상 앞장 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구미는 시민 모두가 지금의 현실을, 미래의 구미를 걱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구미시민들께서 정말, 힘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등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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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런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는 구미의 현실을 보며 많은 고민을 했고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 결국 구미시장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도청에서 기획조정실장, 대구경북통합신공항추진지원반장(TF)을 맡아 의성군위 공동지역에 신공항 입지를 확정하는데 일조했고 공항과 배후도시에 대해 많이 연구한 결과, 가슴이 뛰기 시작했으며 ‘구미에도 희망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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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무엇보다도 기업유치가 최우선 과제로 도청에서 투자유치과장(4여년)을 역임하며 4공단에 대규모 외국기업 유치 실무를 총괄한 경험, 또 행정안전부에서 재정과장, 40조 예산을 다루는 교부세과장, 경북도 12조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 등 예산업무만 8여년을 맡은 경험 등을 통해 구미시 전체 예산, 즉 구미시 살림살이를 확실하게 증가시킬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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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구미라는 지역에 몰두한다면 구미발전을 기대할 수 없는 만큼 지역의 특성과 사정을 잘 알면서 중앙부처의 프로젝트를 많이 따오는 것이야 말로 구미가 살 길이라는 것은 분명한 현실로, 구미시청에서 출발해 경북도청, 중앙부처인 행정안전부, 청와대, 국토부 등을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를 구미시 미래를 책임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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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장호 예비후보는 반전의 구미, 희망의 구미를 만들기 위한 공약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KTX구미역 정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생태계 구축·전기전자 시제품제작 전용단지 등 기업 육성, ▲구미시 예산 3조원 시대 조기개막, ▲골목상권 활성화, ▲금오산과 낙동강 활용해 관광자원 개발, ▲농축분야 예산 대폭 확대, ▲청년·신혼부부 주거자금 지원 확대, ▲안심동네 조성 확대, ▲도심 재개발/재건축 적극 지원, ▲선산출장소 행정기능 강화, ▲강동지역 고등학교 유치, ▲박정희대통령 숭모관 추진 및 지역독립운동가 선양사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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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졸, 한국개발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졸,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공공정책대학원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