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사랑 열정, 구미시민과 함께 재도약 하는 구미시대 개막”
새로운 구미 건설 위한 3대 비전 공약 발표
2022년 03월 24일(목) 12:1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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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구미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구미시민과 함께 재도약 하는 구미시대를 열겠습니다.”
김석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구미공단을 살리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며 구미공단에 마련한 선가사무소(석호카페)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비록, 정치적 실패를 무수히 겪어 왔지만 구미시민들이 경제 활성화를 열망하는 지금이야 말로 김석호의 실물 경제에 대한 경험과 혜안, 배짱과 끈기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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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지난 2006년과 2010년 구미시장 선거, 2012년 국회의원 선거, 2014년 구미시장 선거, 2018년 구미시장 경선, 2020년 국회의원 경선 출마는 오로지, 구미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가슴 아픈 결단의 일환이며 이 과정에서 저를 믿고 응원해 준 인연들이 하나 둘 등을 돌릴 때도 도전의 길을 걸어 온 것은 구미에 작은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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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금까지 계획했던 데로 잘 진행되고 있고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로 공천을 확신하며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원회 참여는 추천을 받았지만 구미시장 출마를 확고하게 결심했기에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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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날 새로운 구미 건설을 위한 3대 비전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먼저, “기업 유치와 함께 산업생태계 혁신으로 윤석열 당선인이 말한 4차 선업혁명을 선도해 나가는 새로운 첨단과학기술단지인 전기차, 플라잉카, 드론, 경비행기 등 첨단 미래산업을 활용해 구미 공단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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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화관광 레저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의 제대로 된 역사적 고찰을 통해 새로운 관광의 토대를 닦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수상, 항공 레저관광 시대를 열며 금오산의 새로운 등산길 코스, 정상까지 운행하는 친환경 케이블카, 금오지 테마스포츠파크 조성 등을 통해 구미에서 자고 가는 힐링 테마 관광지, 숙박형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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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교통을 혁신하는 초연결 도시 완성도 약속했다.
KTX김천구미역에서 낙동강변 도로까지 자동차 전용도로를 조속히 연결하고 KTX구미역 정차에 사활을 걸고 교통 혁신을 위한 소형항공 노선망 구축, 광역버스와 마을버스 이중 체계 구축 등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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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오늘을 기점으로 기업 현장 및 민생 현장을 찾아 다니며 구미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이를 토대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구현하겠다며 구미 시민들에게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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