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구미국가산업단지 생태계 단지별 구상 방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 공단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하며 “전기차, 플라잉카, 드론, 경비행기 등 첨단 미래산업을 활용해 구미 공단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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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 구상에 따르면 ▲1공단 : 인공지능 특구 및 청년창업 공단, ▲ 2 ,3공단 : 정밀 전자 부품 공단, ▲ 4공단 : 외국계 혁신 기업 유치 및 외국계 기업 R&D 기술 센터 확보, ▲ 5공단 : 신산업 혁신공단 및 전기차 완성 공장 유치 등을 발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친환경 자동차 산업 생태계는 에너지 산업, 제조업과 서비스업, IT, 전기, 전자 및 부품 산업과 같은 모든 산업의 종합 예술”이라며 “전기자동차 완성 공장 유치로 구미가 얼마만큼의 경제적 이윤을 남길 수 있을지 감히 예측할 수 없을 규모”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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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석열 당선인께서도 구미를 친환경 차량 산업의 거점 지역으로 마련하겠다고 말씀하신 만큼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구미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미 공단에 기업 유치 방안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구미 시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동원함과 동시에 기업 유치 TF팀을 시장 직속으로 구성해 365일 24시간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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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석호 구미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998년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대하합섬 대표, 밴스테크 대표이사, 금오산맥 대표이사, 구미산업수출진흥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경제, 기업, 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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