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농촌사랑 실천의 일환인 “도·농 상생 교류 촉진대회”가 지난 4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이의근 도지사는 물론 김관용 시장 및 각 시군 의장, 시의원, 기업체 직원, 도시민, 농업 관계자등 도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주최, 농협경북지역본부와 도·농상생 경북네트워크 주관으로 마련된 행사로서 도시 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과 농촌을 살려나가자는 취지로 진행되어 경북 농업 발전을 위한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승화 되기도 했다.
또, 100사 100촌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도농상생 교류를 강화해 농업의 위기 극복과 회생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쌀값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들에게도 뜻깊은 행사가 되기도 했다.
이날 김관용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농촌이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가운데, 기업들과 도시민들이 농촌을 살리기 위해 우호적인 관계를 체결하고, 뜻깊은 행사를 구미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농업 문제는 우리 스스로 노력과 의지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천 의식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도시와 농촌의 공동체의식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100사 100촌 자매결연과 우수기업체 시상 및 사례발표, 소비자와 생산자 대표 우리농산물 사랑하기 운동 선포식,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및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들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삼성전자(주)구미공장 장병조 공장장과 푸르지오 아파트 박정자 부녀회장이 수상해 지역의 자랑이 되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