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한 약속, 앞으로 청와대 인맥 동원해 반드시 실현”
지난 8일 윤 당선인 만나 어려움에 처한 구미 살리는 방안 건의
2022년 04월 09일(토) 15:5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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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사람이 샘 판다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를 살리기 위해 출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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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석호카페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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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예비후보의 인사말에 앞서 진행된 축사는 구미의 미래를 젊어지고 갈 벤처기업가인 권현화 대표, 외국인 근로자인 강게렐씨, 젊은 공단근로자인 박정우씨 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공단, 구미경제를 살릴 진정한 구미시장 후보는 김석호 예비후보”라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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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예비후보는 “지난해 어렵게 중앙당에서 당직을 받았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면접보고 시험을 쳐서 당당하게 민족화합분과위원장을 맡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당 당직을 맡으면서 시민들에게 두 가지 약속을 했는데 첫 번째가 중앙당에 연줄이 없어 맨날 여론조사, 경선 등의 과정에서 1등 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공천 못 받고, 패싱 되고, 부정경선해서 꼴찌 되고, 컷오프 되고 이제 두 번 다시 패싱 안 당하겠고 중앙당에 간다고 말씀 드렸다. 그 결과, 민족화합분과위원장을 맡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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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구미공단을 살리겠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고 구미에 기업을 유치해도 엘지, 삼성전자 등 좋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일감을 만들어 줄 수가 없다. 기업 유치가 안 된다. 그래서 대통령 선거때 당직을 가지고 선대위에 들어가 후보와 함께 하면서 청와대 들어갈 사람들과 전부 인맥을 만들었다. 제가 시장이 되고 나면 기업 유치할 때 청와대 지원받아서 어떤 기업이던 구미 갔고 와서 구미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대선과정에서 지난 23일간 대장정을 하면서 그 약속, 제가 할 도리 등을 더 과분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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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서울에서 윤석열 당선인과 식사하고 티타임하면서 건의사항으로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비수도권의 활성화, 지방 청년들이 희망을 만들 수 있는 환경 조성, 지방 기업 혜택과 인건비를 비롯한 세제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당선인은 “지방 예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고 또, “지방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대통령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주문하면서 지방을 위해 자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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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예비후보는 윤석열 당선인으로부터 약속을 받으면서 지난 2006년도 구미시장에 처음 출마하면서 구미가 10년후에 위기가 온다. 위기가 오니까 5공단 다시 만들어 모마일특구를 유치해서 구미의 10년 후 위기를 극복하는 대체 동력을 삼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경선에 져서 2007년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공약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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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바일 특구, 어떻게 되었나. 할 줄 모르니까 다 버렸다. 그거 잘만 해놓았다면 이렇게 구미가 어렵지 않았다. 그 당시 경제특구도 4공단에 받아 놓았다. 그거 다 반납했다. 왜, 면장도 알아야 한다. 구미도 잘 알아야 하지만 산업생태계도 알아야 한다. 대통령 공약조차도 다 버렸다. 그 결과가 오늘 날 구미가 어려움에 처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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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이제 중앙당 및 향후 청와대에 들어갈 사람들과 충분한 인맥을 확보한 김석호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를 살릴 진정한 일꾼”이라며 참석자 및 구미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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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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