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지원확대로 문화예술도시 성장 약속
구미청년허브센터 설립, 청년문화예술가 발굴 및 지원
2022년 04월 12일(화) 11:1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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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구미 청년예술인들과 만나고 청년문화예술도시 구미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구미시의 문화예술 발전, 특히, 청년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여러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련 공약을 소개했다.
구미국제음악제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바 있는 김지영씨(클래식연주팀‘솔롱고스’ 대표)는 “구미는 젊은 도시이며, 청년 문화예술가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담당하는 기관이 없고 이들을 위한 지원책 또한 전혀 없는 실정”이라고 현 구미시의 청년문화예술 정책의 문제점을 짚었다.
또, 박아름씨도 “구미 청년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연주하고 끼를 분출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한 청년문화예술인들은 공연장 대관 등 연주 및 공연을 위한 비용에서 많은 부담을 안고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양호 예비후보는 이런 의견들에 대해 “구미에는 멋진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있는 데 비해 이들을 위한 여러 대책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하고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지원기관을 설립하고, 구미에서 거주하고 인근 다른 도시에서 공연하며 힘겹게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청년문화예술인들을 위해 현실적인 지원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양호 예비후보는 “구미청년허브센터 설립, 시장 직속 청년특보단 운영, 구미형 청년 주거창업 복합공간 조성, 우리 동네 청년문화예술가 발굴 및 지원을 약속하고 청년문화예술 도시로 구미시를 변화시켜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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