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시장, 2층 지역 은행 및 기관 사무실을 비롯한 문화공간, 3·4층 주차장 활용
"일본 가나자와시 오미초 시장 벤처마킹, 재래시장 활성화 시키겠다"
2022년 04월 18일(월) 09:2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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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구미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전통시장을 현대화하기 위한 계획으로 지역 은행과 공동 투자한 최신 복합몰 건립을 공약했다.
1층은 시장, 2층은 지역 은행 및 기관 사무실을 비롯한 문화공간, 3·4층은 주차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일본 가나자와시 중심부에 있는 오미초 시장은 1층에는 농수산물, 2층은 푸드코트, 3,4층에는 문화센터와 주차장이 있으며 오미초 시장을 찾은 고객들은 하루 평균 1만 5,000명, 연말엔 5만여 명이 이곳을 방문한다.”면서 “이를 벤치마킹 해 쇠퇴하고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 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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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재정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지만 내부적 디자인을 개선하는데 만 주력해 왔다”면서 “재래시장을 현대화하기 위해서는 교통편의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이 함께 들어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 계획으로 김 예비후보는 관련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관련 사업을 위한 민간 투자, 구미시 자체 재원 마련, 지역 은행 투자 및 재래시장 재개발 수익금 등을 통한 재원 마련 계획을 밝혔다.
또한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조례안을 구미시의회와 협력해 제·개정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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