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요양원(원장 아네스)에서 지난달 29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 어르신 및 관계자 6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회 사은(謝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년중 지속적으로 입소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자긍심과 긍지를 가져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이날 식순에서 1부는 개회식 및 시상식, 축사가 있었으며, 2부는 성심장터 및 저녁식사와 어르신 작품전 감상, 3부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개인기 등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흥겨운 한마당이 되기도 했다.
특히, 성심장터에서 옛날 시골의 추억 먹거리는 물론 볼거리가 제공되어 참석자들과 함께 하나 될 수 있는 어울마당으로 승화되어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아네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심요양원 운영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입소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성심요양원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 65세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무료로 입소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로서 1970년 성심양로원으로 설립되어 현재 입소자는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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