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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10월 이달의 기업 ‘(주)한울’ 선정
초대형 규모의 최첨단 자동화시스템 구축
HACCP(해썹) 인증 및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2021년 10월 15일(금) 12:3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식회사 한울(대표 박의태)을 선정하고 지난 8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남면에 위치한 ㈜한울은 염지계육, 치킨무, 소스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돈치킨 브랜드를 런칭한 기업이기도 하다. 2007년 압구정식품 설립을 시작으로 2009년 한울 계육 가공 공장 설립, 2012년 치킨무 가공공장, 2014년 소스 제조 공장 설립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돈치킨 브랜드 런칭은 물론 소스와 파우더류를 수출하고, 자사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 다수 치킨 브랜드에도 납품하고 있다. 12,000평 초대형 규모의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으로 위생적인 생산을 통해 HACCP(해썹) 인증을 비롯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올해 김천시 우수 축산물 위생업소(Clean up) 제2호로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베트남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산 식품 유통 및 판매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김충섭 시장은 “(주)한울의 ‘이달의 기업’선정을 축하드리며, 우수한 기술과 품질로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의태 대표는 “지역인재 고용에 힘써 김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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