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선산문화회관, 문화공연 관람 기회 제공
11월 23일일~25일 구미문화원 2층, 선묵회 전시
2021년 11월 15일(월) 17:1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2021 예술동호회 활동지원사업 발표회가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선산문화회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 경상북도 주최, 경북문화재단과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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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예술동호회 활동지원사업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동호회를 활동을 활성화시켜 특색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고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미문화원은 올해 경북문화재단이 공모한 사업에 선정되어 발갱이풍물단(풍물), 우아한 은빛 청춘들(고전무용), 인동풍물보존회(사물놀이), 청춘금월(가야금 병창), 선묵회(서예, 사군자) 등 5개 단체를 선정, 7월~11월까지 지원해 그동안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침체되어 있던 문화예술 동호회 활동에 숨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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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8일 선산문화회관에서는 선묵회를 제외한 4개 단체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구미시민에게 선보이며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표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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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풍물공연, 고전무용 진도북춤,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복사꽃, 뱃노래, 임그린 회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녹화촬영 후 유튜브와 구미문화원에 업로드하여 구미시민과 지역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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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1월 23일(화) ~ 11월25일(목)까지 구미문화원 2층에서 그동안 선묵회 회원들이 수양을 쌓으며 탄생시킨 묵향 짙은 작품들을 전시하는 2021 예술동호회 활동지원사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누구라도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예술동호회 회원들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지역의 문화예술동회 활동이 침체되어 있었으나 구미문화원 문화예술동호회 활동지원사업으로 활동 활성화의 실마리를 찾았다.”며 구미문화원에 감사를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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