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8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향토 출신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김천시의 체육 위상은 물론 경북이 종합 3위를 차지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입상 선수단 및 임원, 감독, 교사, 체육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격려하고 성대하게 환영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팔 용 시장은 입상 선수단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 하고 격려를 하면서 이번 제86회 전국체전에서 거둔 성과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경기단체 임원 및 각 학교 관계자 분들의 체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심으로 이루어 낸 결과라고 치하했다.
이와 함께 2006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더 많은 입상자가 배출되어 내년 전국체전에서 경북이 종합우승을 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선수단에게 당부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입상한 선수는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시청 배드민턴 남자팀, 시청 여자농구팀, 중앙고등학교 세팍타크로팀, 2위 한일여자고등학교 농구팀, 3위 시청 배드민턴 여자팀, 그리고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배드민턴 이현일, 육상 원반 김성민, 수영 접영 100m 박혜정, 2위 유도 100Kg급 김정훈 선수등이다.
김천시는 전국 지방 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우수한 선수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포상금 지급규정을 만들어 각종 국제.국내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여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성적향상을 위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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