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관 의원 5분 발언, 금오지 음악분수 및 할딱고개 전망대 설치 집행기관에 요구
구미시 옥외광고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사
상임위원회 출석·답변하는 관계공무원을 당초 국장에서 과장으로 변경
2022년 07월 12일(화) 14:1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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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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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본회의에 앞서 김낙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구미 대표 명소 개발의 일환으로 ‘금오지 음악분수 설치와 할딱고개 전망대 조성’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전국의 도시들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경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마다 특색 있는 경관조성을 위한 정책연구가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불빛과 야경을 이용한 야관경관 조성사업은 방문객들의 체류시간 연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로 많은 지자체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칠곡 평화음악분수,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등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가 선순환 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구미도 구미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있어야 하며 구미의 랜드마크로 일찍이 아름다움을 증명 받은 금오산을 배경으로 금오지 음악분수 설치 및 할딱고개 전망대가 조성되면 자연스럽게 관광코스가 만들어 지고 더불어, 금오산 들레길, 여리숲, 금오천, 금리단길로 사람이 모여들어 하나의 관광문화권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60회 임시 주요의사 일정은 첫날인 7월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정업무 보고의 건 등을 처리하고 7월 13일부터 9일간 각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소관부서의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구미시 옥외광고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림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 등 5개 안건 심사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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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찬 의장은 “전반기 원 구성 후 첫 임시회인 만큼 상정된 안건들이 구미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안건을 세심하게 심사해줄 것”을 각 상임위에 당부하고 “구미시는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제9대 의회는 능동적이고 능률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시회부터는 상임위원회에서 출석하여 답변하는 관계공무원을 당초, 국장급에서 과장급으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이번 결정으로 지방선거로 늦춰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산과 조례안 검토, 예산안(추경) 심사 등에서 각 사업의 전문성과 신속한 보고로 이어져 유연하고 적극적인 조직문화, 업무 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제26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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