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7회 지방공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90개 지방공단 중 유일하게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지방공기업의 날 기념식에는 전국 412개 지방공기업 CEO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시상식과 지방공기업 CEO포럼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최근, 구미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구미시설공단의 우수한 성과는 남다르다. 시민들이 바라보는 구미시설공단의 위상은 물론이거니와 전국의 지방공기업들이 구미시설공단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구미시설공단은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국 지방공기업 378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90점 이상 고득점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2021년 전국지방공기업 CEO 포럼에서는 혁신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청소년 자원봉사 관련 경북도지사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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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미시설공단의 대외 수상실적과 기관인증을 보면 이를 명확히 알 수 있는데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행정안전부 등 대외수상 11건, 대외인증 9건으로, 말 그대로 구미시설공단이 설립 이래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처럼 구미시설공단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은 2020년 4월 채동익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혁신경영’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 정부로부터 전국 90개 지방공단 중 유일, 지방공기업 발전유공 정부포상 수상
채동익 이사장 "새 정부 혁신과 국정철학 공유, 지방공기업 발전에 최선"
구미시설공단의 혁신경영의 시작은 효율성 중심에서 사회적 가치로의 지방공기업 경영 패러다임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집중한데서부터 이다.
지방공기업 최초 사회적 가치 브랜드 ‘같이Plus’사업을 선포하고 같이성장, 같이지원, 같이공감, 같이극복의 4개 테마사업을 추진했다.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 감동스토리 공모전에서 제출된 우수사례가 MBC를 통해 전국에 방영되었으며 지방공기업 사회적 가치 미디어 창작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 구미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전국 90개 지방공단 중 유일하게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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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19개 기관·단체와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공공영역 기관들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민간영역으로 확대해 동반성장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민간 협력업체와의 공동연구로 발명특허를 취득했으며 제조공정의 부산물을 하수처리장 약품대체재로 연구·투입해 4억 5천만원의 예산도 절감했다. 올해는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주관하는 수질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증받아 환경분야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는 지방의 작은 공기업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전국 지방공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특별한 사례가 되고 있다.
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시민과 같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선도공기업의 비전과 E(환경경영), S(사회적 책임경영), G(투명경영)의 3개 분야에 11개 핵심추진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며 “지방공기업 CEO가 한자리에 모인 곳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방공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대전환의 시대에 새 정부의 혁신과 국정철학을 공유하여 지방공기업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유일의 지방공기업인 구미시설공단은 명실공히 전국 최우수 공단으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걸음이 더욱 기대가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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