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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구미시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 대회 열려
“우정과 화합의 계기 마련”
2005년 11월 15일(화) 03:4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 13일 금오테니스장을 포함한 3개 구장에서 제29회 구미시 테니스협회장(회장 예병조)기타기 테니스대회가 개최되었다.
 내외귀빈과 선수가 함께한 이날 대회에서 예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시체육회를 포함한 협회 임원여러분의 열성적인 지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하고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여러분은 사욕 없이 순수한 스포츠정신으로 경기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김관용 시장의 축사를 대신한 이재웅 행정지원국장은 “테니스는 예의와 규칙을 중시하는 스포츠로서 우리 지역에서도 선수는 물론 동호인그룹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고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여러분은 테니스를 통하여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우정과 화합의 장이되시기 바란다.”고 했다. 구미시의회 윤영길 의장도 축사에서 “구미시 테니스협회는 우수선수발굴과 경기력향상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여러분은 강력한 스매싱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멋진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72개 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서 장년부 우승에 구홍클럽, 준우승에 청운클럽, 3위에 일선클럽과 에이스클럽, 청년부 우승에 함백 클럽, 준우승 선우클럽 3위에 에이스 클럽과 선산 닥스클럽, 여성부 우승 함백클럽, 준우승 구홍클럽, 3위에 청운 클럽과 소록클럽이 입상 했다. 이날 참가한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들은 구미 테니스구장이 인구 20만 시대 때보다도 줄어드는 추세여서 선수육성과 동호인 저변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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