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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농민단체도 봉사단체다.
2005년 11월 15일(화) 03:48 [경북중부신문]
 
쌀 협상 국회 비준 동의로 인해 농촌의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농민들이 불우 이웃돕기에 나서 흐뭇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눈길..
 일부 농민단체에서는 십시일반 기금을 조성해 장학금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또, 공동 수도작 사업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것.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같은 경우는 매년 1백만원씩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지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과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지은 농산물을 전달하고 있다고.
 농업인 김모씨는 "시민들의 관심이 농민들에게 있듯이 농민들도 시민들을 향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고 있는 것"을 알아달라고.

실속 없는 청년고용 촉진장려금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청년고용촉진장려금이 이용하는 회사가 없어 무용지물이라는 비판.
 이 제도는 직업안정기관에 구직등록 후 3개월을 초과하여 실업상태에 있는 만 29세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해당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실정.
 기업에서는 제품을 판매하기 전에 반드시 수요예측을 하는데 기관에서도 이는 좀 배워야 할 사안이 아닐런지..

구미유통시장 ‘춘추전국’
 구미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오는 12월 쯤 문을 열 예정으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구미지역 유통시장을 둘러싼 시장 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예상.
 특히 이들 대형유통업체들은 기존 구미 이마트의 독과점 체제에 도전장을 내고 치열한 고객유치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올 연말 구미지역 유통시장의 폭풍(?)을 예고.
 이에 대해 동네 슈퍼마켓들은 “두부 한모 팔기도 힘든데 이제 더 큰 대형매장들이 들어오면 우리 같은 영세상인은 문을 닫아야 하는 것 아니냐” 며 벌써부터 걱정하는 모습.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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