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1일 선산읍 포상리 지역을 시작으로 200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오는 12월 27일까지 매입할 예정이다.
금년도 수매계획 물량은 총 225,836(40kg)포대로 수매 곡종은 2005년산 일반계 메벼로서 특등은 48,920원, 1등 47,350원, 2등 45,250원, 3등 40,280원으로 우선 지급되며, 10월 부터 3개월간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2006년 1월에 쌀값을 정산하게 된다.
특히,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품종별 구분에 따라 시에서 재배 추천한 주남벼(검정색), 일품벼(청색), 새추청벼(적색)는 품종, 년산, 주소, 성명을 반드시 기재해 차질이 없도록 출하해야 된다며 농가에 당부했다.
또한, 구미시는 쌀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비 9천여만원을 들여 공공비축미 PP포대를 구입해 농가에 181,000매를 지원 공급했으며, 농가에 생산된 미곡의 조제와 건조등을 기준에 맞도록 지도하여 농업인들이 상위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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