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역 기관단체장 및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 등 6개 농업인단체회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촐하게 거행 되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이끌 생명산업, 꿈이 있는 푸른 농촌”이라는 주제로 열려 쌀 협상 문제로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는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수농업인 시상과 김규식 부시장 및 이용석 도의회 농수산위원장등의 기념사와 박근용 강사의 특강 및 중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특히, “농업인의 의식개혁과 올바른 자세”라는 박강사의 특강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부여시키고, 식량의 안정적인 확보와 국토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 시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우수 농업인상에는 박홍근(선산), 오영숙(고아), 유옥순(무을), 신광섭(옥성), 임규식(도개), 박일련(해평), 안정욱(산동), 박용희(장천), 최병곤(구미)씨가 각각 시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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