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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브랜드화에 열정… 옥성면 친환경 감 작목회 상주 감 생산단지 견학
30여명 회원
2005년 11월 15일(화) 03: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곶감 제조 공장 찾아

 옥성면(면장 박진하)에서는 지난8일 친환경 감 작목회(회장 장영호)회원들이 고소득 창출을 위해 상주 감 생산 단지를 견학하는 등 선진기술 습득은 물론 지역 감 브랜드화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삼백곶감으로 유명한 상주 상촌리의 대규모 곶감제조 공장을 찾아 공장 시설과 곶감 제조과정을 견학했다.
 또, 회원들은 연간 매출액 40억원의 고수익을 내고 생산량 2백만개의 대규모 공장을 찾아 감말랭이 및 감식초 등의 가공식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단지 공동 시설화 사업의 필요성도 인식시켜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
 한편, 감 생산 시범마을인 남장마을을 돌아보고 감 생산 농가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등 감생산 노하우를 익히고, 견학을 통한 자신감을 얻는 등 유익한 견학이 되었다는 것이 회원들의 평이다.
 이에대해 장영호 회장은 “옥성면 친환경 감 생산단지가 지난1월 조성되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잦은 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익한 정보 습득과 회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어 고소득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옥성 친환경 감생산단지는 재배 면적 38ha에 년 580여톤의 양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옥성면 산촌리에 곶감 상품화를 위해 3개 시범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단지 시설화를 위해 국비 5억2천만원을 확정 해 놓고 있는 상태여서 구미의 친환경 감이농가 수익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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