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1일 민선 8기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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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이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구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시장은 이날 선산 충혼탑 참배에 이어 오전 구미시장 출마기자회견, 구미시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장 시장은 이날 출마기자회견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구미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 장세용! 미래 100면을 보장할 혁신적인 기획으로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구미경제 반드시 살리겠다.’는 각오로 구미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그 결과, 국가5산단의 입주업종 확대, 산업용지 분양가 15% 인하로 6년간 20%대로 지지부진했던 분양률을 80.2%까지 끌어 올릴 수 있었고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수출액이 7년 만에 역대 최대치인 296억 4천만불 달성, 4년 동안 7조 3천억원대 기업투자 유치를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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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래도시! 품격 있는 문화도시! 활기찬 상생도시! 희망찬 청년도시!’로 ‘경북 제1의 도시’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힌 장 시장은 실천하기 위한 주요 공약도 발표했다.
먼저, LG BCM 연계 이차전기 특화단지, 고아2농공단지 농식품 특화 클러스터,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융합부품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2 상생형 구미일자리 추진 및 RE100 인프라 조성사업 가속화를 통해 국가산업단지에 강력한 성장엔진을 장착하여 스마트 미래도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KTX 구미역 및 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동구미IC를 신선라고 G-항공스마트밸리 조성 및 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트램 추진, 구미-구미산단-신공항을 연결하는 동서횡단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행정복합타운 단계적 추진, 50만 대도시 지위 특례를 확보하고 칠곡군과의 점진적인 행정통합을 공론화하여 교통축 대전환과 광역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산업문화재 지정과 산업유산 관광으로 관광산업을 특화하고 낙동강 수변 공간 문화재 연계 관광 추진, 노동문화거리 조성으로 관광지 구역을 확장하는 한편, 구미민족독립운동기념관 조성 및 국가산업단지 역사관 유치, 정규 규격 야구장 신설, 문화도시 지정 추진, 문화재단 설립, 생활권형 문화센터를 확충하고 문화예술인 복지지원을 통해 도시에 문화의 품격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셋째, 권역별 도시재생사업과 노후 산단 구조고도화 추진, 원품 밀집지역 공동화 대책 수립 및 버스노선체계 개편, 이계천 등 도심하천 복원 및 낙동강 해평습지 생태 복원 추진, 지역순환경제 조성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을 증액하고 골목경제 상권 르네상스를 추진하며 사회적, 경제적 혁신타운 설립, 스마트팜 신농업혁신타운, 농산물도매시장 농식품복합단지 추진을 통해 활기찬 상생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넷째, 노동존중 도시정책을 심화시키겠으며 이를 위해 구미형 일자리 상생기급 조성,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및 노동자회관 건립, 대리기사, 퀵서비스 플랫폼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 청년노동자 보좌관제 및 청년희망수당 등 지원프로그램 도입, 청년 스타트업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강서꿈나무 문화나눔터 및 강서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추지, 무상교육환경 심화 단계적 추진, 어린이재활병원 및 미래 인재형 국제학교 유치, 구미(경북) 현대미술 건립 추진 등 희망찬 청년도시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장세용 시장은 “민선 8기 이끌 기회를 오직 능력으로 평가하고 마무리 할 4년을 장세용에게 다시 한번 맡겨 주시길 바라며 구미의 실정에 맞는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경북 제1의 도시, 구미’를 위해 끝까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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