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초등학교(교장 장명숙)는 지난 4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2학년도 구운스포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완화로 인해 전교생 66명의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걸음 사제동행 우리 모두 행복걸음’이란 슬로건을 걸고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행사와 학교 특색 사업인 녹색환경교육을 겸해 실시했다.
또, 학부모회에서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아침 등굣길에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곁들여 더욱 흥겹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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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부 줄 따라 이어걷기, 녹색 올림픽, 사다리 게임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2부 1인 1나무(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및 우정 사진 찍기 등을 실시했다. 교내에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을 싹틔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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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스포츠데이 행사에는 선생님의 사랑과 진심이 묻어나는 사랑의 팝콘 나누기, 보물 찾기, 풍선 아트를 이용한 포토존 운영 등으로 어린이날을 뜻깊게 했으며 장명숙 교장선생님이 직접 팝콘을 튀겨서 나누어 주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장명숙 교장은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마음껏 뛰어 놀지 못한 학생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의 선물을 해 주고 싶었는데 학생들이 신나게 뛰어 노는 모습에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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