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구미시자연환경보전명예지도원 실천다짐대회가 지난 달 31일 경북도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읍면동별 자연환경보전명예지도원 및 회원, 관내 기관단체장, 자매결연도시인 자연보호 김제시협의원(50명)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구미시와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회장 김병주 사진)가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자연보호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결의문 낭독, 자연보호유공자표창 23명 (환경부장관, 국회의원상, 도지사, 시장, 자연보호협의회장), 우수단체시상(4개단체),신임읍면동 협의회장에 대한 인준서 수여, 특강, 자연정화활동대회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또 이번 행사에는 자매결연도시 김제시협의회원(40여명)들이 함께 참가, 자연환경보전 공동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관내 산업체 및 옥성화훼단지시설 견학을 실시하는 등 자연보호 영호남 화합한마당 행사도 이뤄져 자연보호를 통한 지역감정 해소와 영호남 화합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김병주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연환경파괴로부터 지구환경을 보전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친환경도시로서의 구미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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