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에서 보내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 가슴속 깊이 간직하며 지역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의원 라선거구(지산동, 신평 1, 2동, 공단동, 비산동, 광평동) 국민의힘 2-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김정도 당선자(93년생).
김 당선자는 두 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구에서 압도적인 지지(54.77%)를 받은 국민의힘 장세구 당선자를 제외하면 20.43%의 지지를 받아 3위 김지식 후보(19.61%)에 불과, 0.82%를 앞서 경북에서 최연소 시의원 당선이라는 기쁨을 누렸다.
김 당선자는 학생시절부터 반장, 학생회장 등을 맡아 학급을 이끌고 특히,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면서 정치적인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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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자는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자문위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 기획행정위원장, 경북 주민참여예산 산업경제과학기술 위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 구미시 청년정책참여단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청년들과 토론을 통해 구미 미래세대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지 고민했고 구미 청년 근로자들의 결혼 준비, 육아 지원, 문화생활 인프라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의원 중 가장 젊은 시의원으로 선배 의원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며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김정도 당선자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 인재들이 머물고 오고 싶은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한편, 김정도 당선자는 지난 선거에서 공약으로 낙동강 일대 문화축제 추진(지산동), 미활용 부지를 활용한 주차공간 확보, 금오테크로밸리 활성화(신평 1, 2동), 신광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기 추진(광평동), 구미가족학교 건립(비산동), 구미산업발전박물관 건립 및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공단동) 등을 제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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