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제 21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는 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및 시도의원,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 송원호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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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호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미는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미래형 창조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회원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구미시 발전의 밑거름을 뿌릴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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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작지만 강하고 알찬 구미중소기업협의회를 지향해 회원사들이 정보 교류를 통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유관기관과 협의해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배전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여기에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역할에도 만전을 기해 인간미가 살아있는 경영인으로서의 자세를 확립할 수 있는 구미중소기업협의회가 되도록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원호 회장은 누구?>
송원호 대표이사는 자수성가의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된다. 정보통신 특급기술자 자격을 보유하면서 한 우물만 파온 30년 이상의 장인이다. 85년 상주공고를 졸업한 이후 구미 아리아악기를 거쳐 상주 통신업체, 88년 구미통신에 입사한 후 95년 창업을 했다.
기술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던 송 대표는 구미대학교 정보통신학과 전문학사와 학사 학위를 받은 이후 금오공과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박사학위 논문: 개방 및 단락 종단 슬롯을 이용한 이중대역 무선랜용 MIMO 안테나 설계) 학위를 받는 등 만학도의 길을 걸으며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노력해 왔다.
‘3D프린팅 시스템 및 그의 오류 검사 및 제어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독일 특허를 내는 등 이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8 구미시 최고 장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인물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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