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초, 크리스마스트리로 겨울 정원 꾸미기
김부옥 교장 "꼬마 정원사들 덕분에 행복한 날들 보내요"
2022년 11월 25일(금) 09:2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진평초등학교(교장 김부옥)는 지난 24일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일상생활 회복과 함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진평 정원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트리로 겨울 정원 꾸미기를 실시했다.
ⓒ 경북중부신문
진평 정원사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연에 대한 체험과 친구들과의 협업이 어려웠던 4월부터 시작하여 가을까지 여러 작물과 꽃으로 학교 정원을 풍성하게 조성했다. 봄에는 봄꽃과 벼를 심고 가꾸었고 여름에는 딸기, 오이, 수박을, 가을에는 국화를 심고 가꿈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땀 흘리고 노력하는 노작활동의 즐거움을 느꼈으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함으로써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겨울을 맞아 진평 꼬마 정원사들은 학교 안 중앙현관에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을 통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반겨 줄 수 있도록 친구들을 생각하는 진평 꼬마 정원사들의 훈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김모 학생은 “진평 정원사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는 꽃과 식물이 그냥 크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물, 햇빛, 거름도 필요하며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크리스마스트리로 겨울 정원 만들기 점등식을 하면서 김부옥 교장은 “우리 학교 꼬마 정원사들 덕분에 한 해 동안 학교가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로 가득하여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어서 고마웠고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