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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면 일원에 상수도 공급사업 추진
8일 가산 상수도시설 기공식
2005년 11월 15일(화) 04:51 [경북중부신문]
 
 가산면 일원에 본격적인 상수도 공급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8일 학하리에서 배상도 군수와 이인기 국회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상수도시설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추진에 들어갔다.
 가산면 상수도 공급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50억원, 이중 40억원은 환경부로부터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를 지원받고 10억원은 군비를 투입한다.
 그동안 칠곡군은 군내에서 유일하게 상수도 미공급지역으로 남아 있는 가산면 일원의 상수도 조기 공급을 위해 지난해 6월 구미시와 광역상수도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1억7천만원을 투입, 구미시 구포동에서 가산면에 이르는 1.4km의 공동관로를 우선 설치했었다.
 올해는 25억원을 투입해 인수관로 1.9km와 송수관로 3.1km, 배수관로 6.4km 등 총 11.4km의 상수관로를 매설하고 동시에 상수도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가업장 1개소와 하루 1천톤의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배수지도 건설한다.
 이들 상수도 시설이 완료되는 2006년 말경에는 가산면 소재지인 천평리를 비롯하여 학상리, 학하리, 송학리 일원에 상수도 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이후에도 상수도 공급지역역 점차 확대해 2007년까지는 금화리 일원까지 상수도 공급 구역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던 가산면 일원에 상수도가 공급됨으로써 지역개발이 가속화되고 공업용수 부족현상을 빚고 있는 13만 6천평 규모의 학상공업지구의 생산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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