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 처리
김영태·정지원·추은희 의원, 5분 자유발언
2022년 12월 14일(수) 12:5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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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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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영태 의원은 ‘적극적인 출산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정지원 의원은 우리 지역에서 ‘슈퍼컴퓨팅 지역센터 구축사업’ 추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구미시 예산 확보에 적극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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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은희 의원은 국가 체계가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서의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지자체가 적극 발굴·시행하여 노동자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가자고 촉구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12일 동안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심사했다.
강승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보고를 통해 구미시에서 요구한 2023년도 본예산은 1조 8,208억원으로 올해보다 3,148억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열띤 토론과 면밀한 자료 검토를 통해 시기성 등 불요불급한 사업 27건, 56억 2천 4백만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구미시 보호관찰 대상자 등의 사회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4건을 원안가결 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을 포함한 11건을 수정 가결해 총 35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 중 14건이 의원(이지연, 김근한, 김낙관, 김정도, 정지원, 김영태, 박세채, 이정희, 추은희, 강승수)의 발의로 각각 상정되어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펼쳐졌다는 평가다.
다음 의사일정으로는 13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2회 추경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하고 14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2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심사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2022년 구미시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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