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참여
학대 아동 조기 발견과 상담 및 치료 등 적극 지원
2023년 05월 25일(목) 14:4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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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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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김충섭 김천시장, 정용구 김천의료원장, 이왕복 김천제일병원장과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로 인해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피해 아동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서 빠른 회복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상호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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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과 김천제일병원은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를 통해 응급치료, 신체적·정신적 검진과 학대 의심 신고 등 피해 아동을 위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함과 더불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과 신속한 의료체계 구축으로 아동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민·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으며 아동학대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학대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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