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 행사인 “2005 사랑의 음식 초대전”이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구미지역 일부음식점에서 개최되고 있다.
2005년 11월 26일(토) 05:0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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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재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영호)가 관내 음식점 8곳의 도움을 얻어 실시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상부상조의 정신을 살려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자가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2005 사랑의 음식 초대전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후원권을 제작하여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후원금의 일정비율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음식점에 지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국시(송정동), 변산쭈꾸미(인동,형곡동), 솔회센터(송정동), 한밭골(송정동), 황장군(형곡동), 뻘떡쇠(진평동), 몽돌해물탕(봉곡동) 등 총 8곳의 구미지역 내 음식점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데 함께 한다. 한편 한국복지재단 경북지부는 지난 1981년부터 정부와 공동으로 불우이웃결연사업을 시작한 이래 경북도내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정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보호아동, 편부모가정아동, 재가장애인, 무의탁 독거노인, 빈곤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현재까지 1백50여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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