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 의원연구단체인 ‘청인심(靑人心)(대표의원 김정도)’은 지난 16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청인심 대표의원인 김정도 의원을 비롯하여 연구단체 소속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청년정책참여단 등 청년정책과 인구문제에 관심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청인심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은 구미시 청년인구 감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앞으로 청년인구 유입 및 청년들이 행복한 구미시를 위한 새로운 과제들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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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7월 중간보고회 때 나온 건의사항과 청년정책을 비교, 분석한 자료 및 초점집단면접(FGI) 분석 결과를 반영한 최종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연구용역에 대한 내용 및 결과에 대한 토론, 의견제시, 앞으로의 집행부와 의원의 역할 등에 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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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심 대표의원인 김정도 의원은 “오늘 최종보고회에 나온 여러 가지 의견들을 반영하여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의 마음에 와 닿는 정책추진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청년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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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인심은 대표의원 김정도 의원과 김근한, 김민성, 소진혁, 정지원, 허민근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및 정책개발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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