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문화예술단의 ‘찾아가는 구미문화예술 공연’이 지난 19일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이레문화예술단(단장 홍이레)이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구미시의회, 서울매일, 거림테크(주), 경북통상(주), 이레실용음악학원이 후원했다.
이날 공연은 현장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낭만적인 재즈색소폰(홍이레) 연주와 압도적인 고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최강 보컬(고다은,한정희)의 ‘혜성 ’재즈피아노(홍에스더), 성악(김현학), 하모니카(한찬송), 통기타(김병노) 등이 펼쳐졌다.
특별공연에는 BK공연단의 ‘스트릿댄스, 밸리댄스’와 두드림, 훌라댄스가 출연하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금오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아티스트들이 끼와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홍이레 단장은 “뜨거운 여름, 더위를 피해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인 금오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레문화예술단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학 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이레문화 예술단의 소리가 계속 지역사회에 울려 퍼져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의 소리를 전하는 공연단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레문화예술단은 지난 7월에 유망 중견기업 ‘(주)거림테크 (대표이창원)’와경북도출자기관인 ‘(주)경북통상(대표김현규)’과MOU를 체결하고, 근로자의 사기진작 및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사회봉사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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