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달 31일 산동물빛공원에서 2023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구미 만만(滿滿)풍류콘서트 ‘우리동네 풍류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당초, 8월 30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하루 연기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와 구미시 주최,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 주관으로 2023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구미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체험과 문화공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미의 문화발전과 문화위상 제고의 계기로 삼고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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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CPR체험, 반려식물만들기, 다트볼던지기, 미소사진 콘테스트, 달달한 행복 팝콘나누기 등 문화체험부스가 마련되었으며, 해 질 녘무렵에는 추억의 코미디언 김명덕의 사회로 ‘우리동네 풍류콘서트’가 이어졌다.
이 날 공연 초대에는 가수 현칠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자첼로리스트 김서연의 전자첼로 공연, 트롯가수 서홍, 그룹사운드 뮤직아카데미, 가수 이한경의 7080 가요, 가수 방울이의 트롯장구공연이 펼쳐졌으며 구미 K-POP 댄스를 선보인 라인댄스학원 학생들의 공연을 마지막 장식했다.
이 날 공연장을 찾은 구미시민 300여 명으로부터 많은 박수와 함께 큰 호응을 받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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