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3-06-04 오후 03:02:5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대 장가연 학생, 3쿠션 당구 여신에서 여제로 등극
2023 전국대회 우승, 아시아선수권 준우승 기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긍정적 마인드와 강한 멘탈,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이 목표
2023년 03월 29일(수) 13:49 [경북중부신문]
 

↑↑ 구미대학교 장가연 학생이 최근 열린 ‘제11회 국토정중앙배 2023 전국당구대회’와 ‘제11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여자 3쿠션 개인전 결승에 올라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경북중부신문
국내 여자 당구 3쿠션 랭킹 2위인 구미대학교 장가연 학생(19. 스마트경영과 1년)이 올해 첫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1회 국토정중앙배 2023 전국당구대회’와 ‘제11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서 장가연 학생은 두 대회 모두 여자 3쿠션 개인전 결승에 올라 우승(금메달)과 준우승(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사)대한당구연맹의 전문선수로 등록된 강가연 학생은 지난해 9월 ‘2022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여자 3쿠션 개인전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4전5기. 그는 이전 전국대회에서 네 번이나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이 있었기에 그 기쁨은 누구보다 컸다.
특히, 첫 우승만큼이나 의미가 있는 것은 고교생(구미고부설방통고) 선수로 일반부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쥔 것이다.
‘고등 당구 여신’으로 애칭이 붙을 만큼 빼어난 외모로 주목 받았지만 이제는 ‘당구 여제’로 떠오르며 ‘장가연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장가연 학생은 “지난해 우승한 경험으로 이번 결승전을 더욱 침착하게 임할 수 있었다”며 “아직 어리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고 올해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꼭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세계3쿠션선수권대회는 국가별 랭킹 1위가 참가하고 시드배정에 따라 2위까지 기회가 주어진다.
장가연 학생의 목표는 당연히 세계 챔피언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의 좌우명처럼 “끊임없는 노력으로 챔피언이 되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
스스로의 장점을 긍정적인 마인드와 많은 훈련시간이라고 밝힌 장가연 학생은 “긴장감이 높은 전국대회에서 역전승을 자주 연출할 수 있었던 것도 강한 멘탈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가여 학생이 당구 큐대를 잡게 된 것은 우연한 인연이었다. 초등 5학년 때 부친이 취미로 당구 레슨을 받다가 사정이 생겨 1개월 남은 레슨 기간 동안 부친을 대신해 큐대를 잡아 보게 되었고 재미를 느껴 레슨은 더 이어졌고, 부친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적극적인 후원자로 나서게 되면서 선수생활로 이어진 것이다.
장가연 학생은 현재, 강동궁·차명종 프로선수에게 지도를 받으며 하루 8시간의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고 1점대의 에버리지를 목표로 힘 조절과 포지션플레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여자 3쿠션 세계 챔피언이 목표이지만 은퇴 후에는 유소년 육성을 위한 당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싶다”는 장가연 학생은 지금 구미대에서 스마트경영을 배우는 것도 후일 당구 아카데미를 잘 운영하기 위한 수업이자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장가연 학생은 3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장가연의 당구노리’ 채널을 운영하며 17세 소녀의 당구 도전기 등 270여 개의 동영상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고등 당구 여신’에서 ‘당구 여제’로 그리고, ‘여자 세계 챔피언’으로 성장해 나갈 장가연 학생의 당찬 발걸음이 어디로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칠곡군, 정전 70주년 기념 ‘KBS 열..
경북도, 말레이시아서 글로벌 K-관..
'한국지역개발학회 2023 춘계학술대..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보훈 환자에..
국립금오공대, 대구경북혈액원과 업..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제10회 한..
백선엽 장군 유지 받든 장녀, 73년 ..
구미대, ‘책 읽으니 장학금도 주네..
청년 우울감·외로움 완화…경운대..
구미시, 다자녀 가정 지원책 전면 ..
최신뉴스
 
구미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문 열어
구미 자봉이의 날, 에코 자봉데이 ..
선산읍, 「제1회 문화&건강 일석이..
산동읍 주민자치위원회, ‘산동물..
구미경찰서, ‘LG 디스플레이 반딧..
김영식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
칠곡군의회, ‘미래의정연구회’ ..
칠곡군, 농촌체험활동 활성화 업무..
칠곡군의회, 정책지원관 신규임용..
신순식 구미발전연구소 대표, 국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보훈 환자..
구미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
방사청-경북도-구미시 방산혁신클..
구미경찰서, 전세보증금 편취한 시..
구미상공회의소, 알기 쉬운 원천징..
“국립금오공대, 경북지역 산업 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기업, ..
인동도서관,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친절’과 ‘공정’의 거름으로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4538111@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