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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혜당학교. 경북도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운영 기관 11년 연속 선정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 공모사업 기관도 선정
박현숙 교장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
2023년 04월 03일(월) 14:0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혜당학교(교장 박현숙)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 11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구미혜당학교의 ‘키 짱! 몸 짱! 농구 교실’은 지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실 사업으로, 농구 전문 지도자의 개별화된 교육을 통해 농구 종목에 쉽게 접근하고 평생 스포츠로서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키 짱! 몸 짱! 농구 교실’은 구미혜당학교 영송관에서 매주 목요일 장애 청소년 20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구미혜당학교는 2023년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스포츠단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도 선정되었다.
구미혜당학교의 경우에는 농구 종목이 채택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동시에 장애 선수의 신체기능 향상 및 사회적응 능력개발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미혜당학교 통합 농구단은 농구 종목으로는 최초로 대구를 연고로 한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과 협력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박현숙 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구미혜당학교는 지적,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보급 및 육성을 사명으로 생각하며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변함없이 장애인 생활체육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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