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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 창립5주년 기념 15일 안보다짐대회
목숨걸고 나라 지켰으나
2005년 11월 21일(월) 03:51 [경북중부신문]
 
 6.25참전유공자 창립5주년 기념 및 안보다짐대회가 지난 15일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배상도 칠곡군수를 비롯한 이인기 국회의원,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참전유공자, 주민 등 8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그동안 6.25참전유공자회 운영에 공이 많은 왜관읍 분회와 지천면분회, 약목면분회 등 3개 읍면 분회에 대한 모범분회 표창 수여와 함께 각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되었으며 80세이상 원로회원 37명에게는 휘장이 수여됐다.
 또 왜관라이온스클럽이 6.25참전유공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어르신 위로공연”에는 지역의 아마추어 가수와 대구노래사랑모임의 회원들이 흥겨운 노래로 회원들을 위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이현시 6.25참전유공자 칠곡군지회장은 “우리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는데 요즘의 일부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이 희박해져 아쉽다면서 국가안보에 대한 필요성과 확고한 국가관이 확립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6.25참전유공자 칠곡군 지회는 지난 2000년 11월 30일에 칠국군내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들로 구성, 현재 6백7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대부분 70을 넘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매월 1회씩 충혼탑과 선열공원, 다부동 전적기념과 주변과 낙동강변 등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종호 (전)통일부 교육전문위원이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 통일환경”이란 제목으로 특별 안보강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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