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재영)은 개관 2주년밖에 안되지만 견학을 목적으로 하는 타 지역 관계자의 방문이 개관초기처럼 변함없이 줄을 잇고 있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10월에는 영남대 지역개발학과와 경기대 문헌정보학과의 교수, 학생 외 여러 기관단체에서 500여명이 다녀갔으며, 11월에도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80명, 대구 성화여고 도서부학생 30명 인근 구미, 칠곡 등에 소재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200여명, 문화관광부와 대구 북구청, 부산동의과학대도서관, 인천, 경주, 제주, 문경, 거창 등의 공공도서관 관계자 등 전국 각지에서 김천시립도서관을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에 대한 견학을 하였으며 올해에만 총 150여개 기관단체에서 5,000여명이 다녀갔다.
이렇게 견학이 줄을 잇는 것은 김천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무인대출·반납 시스템(RFID)등의 최첨단 시설과 단기간에 확보한 풍부한 장서,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강좌, 전시, 각종행사, 초청강연회 개최로 모범적이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음은 물론 2005년 한 해 동안 한국도서관상과 독서문화상 국무총리상 등 도서관에 주어지는 모든 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은 최근 발행된 ‘도서관이 미래다 시리즈’(김동명,책코파이출판사)2권 에서 우리나라 주요 도서관의 위치와 정보란에 소개되기도 하는 등 2년의 짧은 기간동안 전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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