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7 오후 06:1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음해성 루머 구미시 두번 죽인다
20만평 땅 안줘 LG가 파주갔다니…
2005년 11월 21일(월) 04:15 [경북중부신문]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규제 완화를 위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음해성 루머가 구미시 전역에 퍼지면서 정비된 전열을 흐트러놓고 있다.
 “ 김시장이 엘지에게 20만여평의 공장부지를 주지 않겠다고 하자 할수 없이 엘지가 파주로 가게 되었다”거나 “ 4공단에 외국인투자 유치를 하면서 상대적으로 국내기업에 역차별을 조장, 엘지의 파주 이전이 시작되었다”는 식이다. 이러한 루머는 사실상 근거없는 낭설이다. 이처럼 근거없는 음해성 루머가 퍼지면서 내막을 알고 있는 경제인이나 정치인들은 루머의 진원지를 도지사 선거가 경쟁자적 관계인 상대방에 있거나 누군가가 악화된 정서의 화살을 되돌려 놓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사실, 지금도 4공단은 엘지가 원하기만 한다면 제공할 20만평의 두배를 웃도는 40여만평이 남아 있다.
 지난 2003년부터 분양에 들어간 107만평의 4공단은 10월 현재 49.5%가 분양되었고, 잔여분인 50여만평이 분양 대상자를 모집 중에 있다. “땅을 못팔아 혈안인 것”이 4공단이 처해 있는 상황이다.
 임대단지를 제외하고 나면 분양 여분이 없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을수 있으나, 임대단지 42만 평중 선조성된 3만평 중 분양된 면적은 1만6천평, 미조성된 39만평을 일반분양으로 용도를 변경하면 된다.
 더군다나 4공단은 국가 투지기관인 수자원 공사 소유로서 구미시장은 국가권력을 뛰어넘어 특정기업에게 “땅을 주라, 마라” 할만큼 절대적인 권력자의 위치에 있지도 않다.
 정부와 여당의 민심달래기용인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으로 김시장은 각종 음해성 루머에 시달리는 첫 번째 희생자가 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다 각종 민원 해결 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한 일부층의 감정 속에서 루머가 확대재상산 되면서 여론마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대해 범시민 대책위 관계자는 “ 수도권 완화 정책 철회를 위해 38만 시민이 똘똘 뭉쳐도 힘이 모자랄 판국에 음해성 루머가 침투하면서 내부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 유언비어를 확대 재생산하거나 편승하면 할수록 벼랑에 선 구미시는 결국 무너지게 될 것이다.”고 우려했다.
 한 중소기업인은 또 “ 루머가 사실이다면 도청정국까지 파헤치는 마당에 지금까지 왔겠느냐.”며 “ 4공단 분양 초기에 기업을 유치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던 시기와 맞물려 엘지 필립스 엘시디 7세대가 파주로 간 것만 보아도 루머의 앞뒤가 맞지 않다.”고 말했다.
 국제 무대에서 내로라하는 엘지, 일개 시장의 입김으로 좌지우지 될 기업이 엘지는 아니기 때문에도 루머가 음해성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최신뉴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칠곡군 레슬링팀, KBS배 전국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도레이첨단소재, 메타아라미드 2
구자근 의원, ‘지역문화 균형발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