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첫날 12일, 4명 등록
김봉교, 신순식, 최우영, 허성우 예비후보 ‘내가 적임자’
2023년 12월 12일(화) 17:24 [경북중부신문]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12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구미지역도 예비후보들이 첫날부터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갑·을로 나누어진 구미지역 국회의원 선거는 구자근 국회의원이 있는 구미 갑지역구는 아직까지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후보가 없는 반면 김영식 국회의원이 있는 구미 을지역구는 첫날부터 4명의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구미 을지역구는 12일 현재, 김봉교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57년생), 신순식 전 군위부군수(60년생), 최우영 전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81년생), 허성우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국민제안비서관(60년생) 등이 모두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순서는 가나다라 순)
↑↑ 김봉교 예비후보
ⓒ 경북중부신문---
김봉교 예비후보는 “구미의 산업화와 경제 활성화가 점점 쇠퇴되어 가는 현실을 절감하며, 지방정부 시대에 맞추어 새로운 대안과 실행방안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고 지방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맞춤형 정치와 정치인이 절실한 만큼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열어가는 돌파구를 제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접근성 확보로 산업물류의 원활한 방안 마련, 옥계지역 고등학교 신설로 지역 최대 현안인 교육문제 극복, 양포동 하천 정비로 지역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조성 등 구미가 가지고 있는 실질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다시 구미를 점프 UP 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총선 출마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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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봉교 예비후보는 “구미에서 태어나 구미에서 자라고, 구미를 위해 경북도의원 3선과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대통합위원장을 지내면서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지방의 현실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상을 절감하며 중앙정치와 지방정치의 차이를 줄여 나가고 지속적인 지방의 현실과 대안을 내어놓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반드시 총선에 성공하여 지방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내어 놓을 수 있는 현실정치를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신순식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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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식 예비후보는 “‘더 큰 구미,구미 영광의 시대’를 재현하기 위해 구미을 선거구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2016년 7월 당시 신 군위부군수로 현재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첫단추를 꿰었던 장본인으로서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국제 배후 도시건설, KTX 구미 정차, 구미외곽순환도로 건설, 정부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 구미시 예산 3조 원 시대 조기 개막, 구미 금오산과 낙동강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구미시-선산군 통합 정신에 걸 맞는 (구)선산군 지역의 발전 등 눈앞에 거대 프로젝트가 산재해 있는 만큼 이에 미진하거나 부응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검토하여 ‘미래의 눈’이 되어 획기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총선 출마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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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1일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국방안보분과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신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연수를 통해 국내외 안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연수기간 중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한 우리의 대응전략’이란 논문을 발표하여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고유의 영토임을 밝힌바 있고 독도재단 사무총장 재임시 2021년,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전세계의 고지도를 정리한 도록집을 제작하여 국회의원 회관에서 당시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많은 국회의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발표회를 한 바 있다.
신순식 예비후보는 “국내·외 불안정한 안보정세와 북한의 도발수위가 날로 더해가는 시기에 국민의힘이 든든한 국방정책을 펼쳐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 최우영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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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후 구미 지역현안과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예방하는 파격행보로 ‘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최우영 전 경제특보는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참배한 뒤,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구미 경제를 되살리고 경상북도의 부흥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게임체인저’를 뽑아야 할 중요한 선거”라며 “중앙·국회·광역행정을 두루 거친‘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 구미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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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지역구 활동 시작을 뒤로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예방하여 지역 현안과 교육 문제를 논의하는 등 ‘실전형 경제전문가’다운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유치 △청년 정주시대 대전환 △공항배후도시 입지구축 △광역비자를 통한 이민정책 △농업대전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에게는 △교육발전특구 유치 △해외 명문국제학교 유치 △산동·옥계지역 고등학교 신설 △구미 시립학원 설치 △반도체사관학교 신설 등을 건의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구미시·경북도·경북도교육청·국회가 원팀이 되어 구미 경제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경북도 경제특보 재임시절 성과인 구미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유치, 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안동·울진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 허성우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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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예비후보는 ‘5공단 개발 등을 통한 첨단산업경제 도시 기능의 강화와 대구경북신공항 조기건설’ 등 구미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허 예비후보는 구미의 첨단산업경제도시 기능 위에 컨벤션센터, 호텔, 종합병원과 위락시설 등을 갖춘 공항 배후도시로 키우는 것이 구미가 지향해야 할 미래비전이라고 진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중앙정치권과 자치단체간의 가교역할을 자임했다. 중앙 정치권에 네트워킹이 강한 자신의 정치적 장점을 통해 구미의 부활을 꾀하겠다는 것이다.
허 예비후보는 “첨단산업과 정주기능을 갖춘 도시 인프라가 구축되면 떠나려는 구미의 청년들과 미래를 설계하려는 전국의 청년들이 구미를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첨단산업과 정주기능이 공존하는 구미 경제권이 형성되면 ‘구미에서 벌어서 외지에서 쓰는 경제구조’를 ‘구미에서 벌어서 구미에서 쓰는 경제구조’로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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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연간 중앙정치권에서 활동하면서 각종 경험과 경륜을 축적한 힘 있는 일꾼으로, 정치권 및 중앙 관가에 촘촘한 네트워킹을 구축한 마당발로 통하며 지난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윤석열 후보와 당선인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측근으로, 정권교체 및 정권인수 과정에 핵심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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