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유태)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법률 및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이동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 따르면 농업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각종 법률과 소비자로서의 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같은 이유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준다는 취지로 이동 상담실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농업인들이 평소 제대로 알지 못해 궁금해 하는 민. 형사 소송에 대해서도 농협과 대한 법률구조공단이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특히,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농업인 실익사업인 무료법률 구조 사업비 명분으로 현재 총 100억원의 자금이 적립되어 있다고 밝히고, 올 현재까지만 해도 약 13억원 이상의 적립금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농협 시지부 관계자는 무료법률 상담실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무료법률 구조대상 사건은 민사 및 가사사건, 형사사건, 행정소송사건 및 헌법소원 등이며, 적립금의 주요 사용처는 변호사 보수, 인지대, 송달료, 감정료 등으로서 동일세대를 기준으로 승소가액 2억원 이하사건에 한해서만 무료법률 구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협구미시지부 2층 회의실에서 매월 2째주와 4째주 월요일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 희망자는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054-481-73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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